최근 장사의 신 유튜브 주작 의혹이 생겼는데요. 파스타를 부탁해라는 가맹점에 대한 내용으로 해당 영상이 1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했는데요. 하지만 이것이 주작이라는 내용으로 많은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장사의 신 주작 논란
우선 영상의 시작은 20대 커플이 운영하는 파스타 집인데, 매출이 안나와 1억의 빛과, 임신까지 하여 매우 힘든 상황으로 장사의 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여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시해 주기 위해 방문한 내용이었습니다.
몇가지 의혹 정리
의혹은 우선 영상에서 파스타집 이름을 가리고 나와서 샵인샵 매장인 것 처럼하고 진행이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프렌차이즈로 배달 주문 건수는 배민 기준으로만 약 2700건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둘이서 먹고살기 충분한데 정말 힘들어서 문의한 것이 맞냐는 의혹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2700건이나 발생한 가게에 어떻게 1억의 빛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며 더욱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샵인샵 매장인 증거인데요.
해당 내용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속았다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거짓 임신 의혹
또한 임신했다고 나오는 여성은 파스를 붙이고 나와 임신한 것이 맞냐는 의혹이 발생했는데요. 이때까지만해도 여자가 아직 애키우는데 이해도가 낮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최근 쌍커플 수술을 진행했다는 내용으로 산모라면 절대 할 수 없는 내용이라며 산모가 아닌 것으로 여론이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사장님 문신 및 거짓말 논란
사장님은 문신을 가리기 위해 팔토시를 착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장사의 신 말로는 2년 운영한 파스타 집이었으나, 매장 코멘트에는 10년 가까이 음식점을 떳떳하게 운영해왔다는 글로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장사의 신 댓글 반응
이러한 논란에 대해 장사의 신의 반응입니다.
케이뱅크 논란
장사 2년으로 1억의 빛이 생긴것도 전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인데, 사장에게 후원을 빌미로 올린 계좌가 케이뱅크라서 굉장히 부정적인 반응인데요. 대부분의 네티즌이 코인하다 돈 날려먹은 걸로 방송에 출연했다며, 사장의 인성이 보인다는 여론이 많았습니다. 케이뱅크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계좌 제휴를 맺은 것으로 많은 사람이 코인을 위해 개설하는 계좌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의문들이 쏟아지자 장사의신이 모를리가 없었다며, 주작이라는 의혹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모든 의혹들이 풀린 것은 아니나 많은 여론이 장사의 신 파스타 편이 주작이라는 것을 가르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