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 통수 그룹이라고 불리는 피프티피프티는 22년 11월 18일에 데뷔한 어트랙트 소속 4인조 걸그룹인데요. 현재 파도파도 괴담만 나온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현재 저작권 바꿔치기라는 이슈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정리해 보겠습니다.
피프티피프티 저작권 바꿔치기
피프티피프티를 야무지게 강탈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엄청난 행각을 저질렀다는 단독보도가 전해졌는데요. 무명이었던 피프티피프티가 유명세를 떨치게 된 것은 큐피드라고 하는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서 터졌기 때문인데요. 큐피드라는 노래는 전홍준 대표가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 3명에게 9000달러를 주면서 작곡해 달라고 부탁한 곡이었는데요. 하지만 용역회사에 불과한 안성일 대표가 큐피드란 곡을 갈취하기 위해 스웨덴 학생 3명에게 따로 돈을 줬고, 저작권을 몰래 구입하려는 행각이 발각되었다고 하는데요. 물론 전홍준 대표 모르게 말이죠.
이것은 안성일 대표가 큐피드에 대한 지분 95.5%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작사 부분에서 안성일 작사의 지분이 약 8% p 증가하여 15.5%까지 오르게 되었는데요. 이때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의 지분까지 건드리면서, 키나의 작사 지분은 6.5%에서 0.5%까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안성일 가짜 사인 위조
안성일 대표는 그 유명한 3개월이 걸린다는 발언과 함께, 스웨덴 작곡가 3명에 대한 지분 74.5%를 자신이 차지하기 위해 '지분 변경 확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는 당연히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상의했어야 했는데, 그러한 절차 없이 스웨덴 작곡가 싸인마저 위조하여 적어냈습니다. 해당 건은 사서명 위조죄에 해당하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만큼 엄중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피프티피프티 여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