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성균관대 축제 외설 논란, 영상 및 여론

화사가 23년 5월 12일 성균관대 축제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난무하고, 비판과 화끈한 퍼포먼스였다는 의견이 갈리면서 갑론을박이 한창인데요.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사 성균관대 축제 퍼포먼스 여론

 

화사 성균관대 축제 외설논란

화사는 '주지마' 무대를 진행하며, 위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였는데요. 이러한 퍼포먼스는 일반적인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파격을 넘어 노골적이고 외설적이라는 지적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견을 살펴보면, 무대장인답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는 의견과 대학생들도 성인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으로 갑론을박이 한창인데요. 반박을 하는 입장중 하나는 비의 '깡'이라는 노래에서 사타구니를 잡고 몸을 튕기는 일명 '꼬만춤'은 방송에서 선보이는 행동임에도, 전혀 논란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유로운 퍼포먼스 였다는 근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마일리 사이러스 외설논란

위의 영상은 마일리 사이러스라는 해외 가수의 외설논란된 퍼포먼스인데요. 이와 비교하면 화끈한 퍼포먼스라는 의견또한 분분합니다.